규동

거리에 거의 편의점 수만큼 있는 김밥천국같은 가게, 요시노야.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규동 프랜차이즈 중 하나이며, 날계란을 규동에 풀어 먹는다.
일반적인 식사 가격의 반도 안 되는 가격이다. 규동 한 그릇에 640엔밖에 안했던걸로 기억. 진짜 싸게 먹을 수 있으면 싸게 먹을수 있는곳이 많구나 깨달았다. 저렴한 가격에 한 끼를 빠르게 해결하고 싶다면 재방문 의사 있다. 다만 맛집의 퀄리티는 확실히 아니니 참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