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 + 유자 라멘

멘야죠죠. 오리고기와 유자 베이스 라멘이 메인인 듯하다. 오리의 잡내를 다양한 야채로 훌륭하게 잡아 느끼하지 않아 맛있다.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. 주문 전에 면 굵기도 조절할 수 있다. 여러 소스도 함께 곁들여 먹어볼 수 있는데, 유니크한 특제 소스도 있으니 함께 즐겨보는 것을 추천. 적당한 웨이팅 있으며 입장 후 자판기로 주문한다. 자판기에는 일본어로 써 있으니 영어 메뉴판의 메뉴 번호를 확인 후 동일한 번호를 주문하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