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배경
처음에는 호기롭게 수락했는데 준비와 진행 과정에서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도 많았어요. 그래서 저도 계속 공부하며 방식을 발전시키게 되었고, 그 과정이 하나의 재미있는 프로젝트라고 느껴져 공유하게 되었습니다.
진행
디자인시스템 워크숍은 20~40명의 수강생과 함께 총 8주 간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.
- 실시간 장치 (피그마, 줌, 디스코드, 노션 활용)
- 전문성 장치 (커리큘럼, 직접 쓴 출판 교보재 활용, 업계 다른 직무 현직자 특강)
- 쌍방참여 장치 (조별 활동, 현장 실습 유도)
- 자율참여 장치 (수업 이후 조 내외부 논의 및 피드백을 통해 프로젝트 개선 유도)
- 동기부여 장치 (프로젝트 단위 과제, 최종 발표, 우수작 링크드인 추천사 발급 등)
- 실시간 장치 - 비대면 실시간 수업
현업을 하면서 오랫동안 강의를 진행하려면 대면 수업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. 업무를 마치면 아무리 빨리 퇴근해도 오후 6시인데, 물리적인 장소가 정해지면 이동하는 데 시간을 과도하게 많이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. 저뿐만 아니라 수강생 분들도 마찬가지 상황을 겪게 되고요. 그래서 수업에 지리적인 한계를 두고싶지 않았습니다 + 주말엔 강의준비 겸 쉬고 싶었습니다.




